코스피가 오늘 6% 넘게 폭등하며 마감했습니다.

어제 '검은 월요일'을 연출하며 5% 넘게 급락했던 코스피는 하루만에 하락폭을 모두 만회했습니다.

기관과 외국인이 대규모 동반 매수에 나서며 지수를 견인했고 개인은 매도 우위를 보였습니다.

삼성전자는 11% 넘게 폭등해 16만7,500원에 마감했고 SK하이닉스도 9% 넘게 올라 90만원을 회복했습니다.

어제 20원 넘게 급등했던 환율도 오늘은 20원 가까이 내렸습니다. 원/달러 환율 18.9원 내린 1,445.4원 종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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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tini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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