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경기도 시흥 SPC삼립 시화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인명 피해 여부는 확인 중인데요.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지현 기자.

[기자]

네, 경기도 시흥에 있는 SPC삼립 시화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들어온 건 오늘(3일) 오후 2시 59분쯤입니다.

공장 안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관계자 신고를 받고 소방 당국은 즉시 출동해 5분 만에 선착대가 도착했는데요.

도착 2분 만인 오후 3시 6분, 관할 소방 인력과 장비를 모두 투입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현재 소방과 경찰 등 100여 명이 투입됐는데요.

인명 피해 여부는 확인 중인데 일단 40대 여성 1명과 20대 여성 1명이 구조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는데요.

아직 정확한 화재 발생 장소나 원인은 알 수 없는 상황인데요.

접수된 제보 영상을 보시면, 공장 내부에 불길이 보이고 곳곳에서 다량의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전해드겠습니다.

오늘(3일) 오후 2시 59분쯤, 경기도 시흥에 있는 SPC삼립 시화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공장 안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관계자 신고에 따라 소방 당국은 즉시 출동해 5분 만에 선착대가 도착했는데요.

인명 피해 여부는 확인 중인데 일단 40대 여성 1명과 20대 여성 1명이 구조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는데요.

도착 2분 만인 오후 3시 6분, 관할 소방 인력과 장비를 모두 투입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현재 소방과 경찰 등 100여 명이 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데요, 인명 피해 여부는 확인 중입니다.

시흥시는 재난 문자를 통해 "공장 주변으로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라며 차량 우회 등을 당부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들어오는 대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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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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