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공흥지구 특혜 의혹으로 기소된 김건희 씨 일가의 첫 재판이 다음 달로 연기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당초 오늘(3일)로 예정됐던 김건희 씨 모친 최은순 씨와 오빠 김진우 씨,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 등에 대한 특경법상 배임 등 혐의 사건 첫 재판을 다음 달 3일로 연기했습니다.

특검 사무실 이전으로 증거 기록 복사가 늦어져 피고인 측 기일 변경 요청을 재판부가 받아들인 걸로 전해졌습니다.

김건희 씨의 모친 등은 당시 양평군수였던 김 의원에게 개발부담금이 부과되지 않게 해달라는 취지로 청탁한 혐의를 받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채연(touche@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