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 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어제(3일) 두 번째 경찰에 출석해 11시간여 동안 조사받았습니다.
강 의원은 취재진 앞에 서 "경찰 조사에 충실하게 임했다"며 "이런 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 끼쳐 드린 점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고 밝혔지만 '불체포 특권 포기 여부'를 묻는 취재진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습니다.
공천 헌금 의혹 조사를 사실상 마무리한 경찰은 강 의원과 관련자들의 구속영장을 신청해 신병을 확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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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jack0@yna.co.kr)
강 의원은 취재진 앞에 서 "경찰 조사에 충실하게 임했다"며 "이런 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 끼쳐 드린 점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고 밝혔지만 '불체포 특권 포기 여부'를 묻는 취재진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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