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K컬처 바람을 타고 관람객 650만 명을 달성한 국립중앙박물관이 다음달부터 개관 시간을 앞당깁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어제(3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3월 16일부터 개폐관 시간을 30분 앞당겨 9시 반부터 오후 5시 반까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존 1월 1일과 설날, 추석 당일이었던 휴관일을 3월과 6월, 9월, 12월 첫째 주 월요일로 조정해 연 4회 문을 닫습니다.

한편, 상설 전시 유료화와 관련해 올해 12월 중 온라인 예매 시스템을 개발해 내년 상반기 중 시범 운영하고, 이후 '입장료' 도입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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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ou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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