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발생한 충북 음성군 공장 화재와 관련해 당국이 합동 감식을 벌였습니다.

경찰과 소방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어제(3일) 발화 지점으로 추정되는 건물 1층 폐기물 집하장과 시신 발견 지점 인근을 집중 감식했습니다.

또 소방시설과 대피로 등 당시 안전관리 상황도 확인했습니다.

지난달 30일 발생한 화재는 2만4천여㎡ 규모의 공장 3개 동을 모두 태우고 2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사고로 20대 네팔인과 50대 카자흐스탄인이 실종됐고, 현재까지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1구만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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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상(geniu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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