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들이 지난달 15일 전원일치 의견으로 기준금리를 연 2.5%로 5회 연속 동결하면서, 그 근거로 환율과 집값 불안을 들었습니다.

한은이 어제(3일) 공개한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한 위원은 "작년 11월과 비교해 통화정책을 조정할 만한 경제환경의 변화가 보이지 않는다"며 "주택 가격도 오름폭이 다소 줄었지만 불안한 모습"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른 위원도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여전히 높은 수준이고 외환시장의 변동성도 줄어들지 않았다"며 "금리 동결이 바람직하다"고 의견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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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진(se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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