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현지 시간 3일 회담에서 한미동맹 발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두 장관이 "원자력, 핵추진 잠수함, 조선 등을 위한 한국의 투자 확대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며 "한·미·일 협력의 중대성을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미 국무부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26일 밝힌 관세 인상 방침과 관련한 논의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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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easyun@yna.co.kr)
미 국무부는 두 장관이 "원자력, 핵추진 잠수함, 조선 등을 위한 한국의 투자 확대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며 "한·미·일 협력의 중대성을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미 국무부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26일 밝힌 관세 인상 방침과 관련한 논의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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