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장 핫한 뉴스를 알아보는 핫클릭입니다.

▶ 탈세 논란 김선호, "1인 법인에 일시 정산"

배우 김선호가 1인 법인을 이용해 탈세를 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실제 해당 법인에 정산금이 입금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4년 1월 김선호가 1인 법인 '에스에이치두'를 설립한 뒤 연예 활동에 대한 정산금을 받아온 사실이 알려진 겁니다.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일시적으로 이전 소속사로부터 정산을 받은 것이 맞다"라며 "배우가 요청한 곳에 정산금을 입금했을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김선호는 자택을 주소지로 1인 법인을 설립해 페이퍼컴퍼니 의혹이 불거졌는데 소속사는 "절대 고의적인 절세나 탈세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이 아니다"라고 부인해 왔습니다.

▶ '탈팡' 행렬에 1월 쿠팡 이용자 110만명 감소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쿠팡을 탈퇴하는 움직임이 이어지면서 지난달 쿠팡 이용자가 110만명 가까이 줄었습니다.

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달 쿠팡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3,318만명으로, 한 달 전보다 3.2% 줄었습니다.

이용자 수 기준으로는 약 110만명 감소했습니다.

쿠팡 이용자 수 감소율은 지난해 12월 0.3%에서 지난 달 3.2%로 10배로 높아졌습니다.

종합몰 앱 상위 5개 가운데 쿠팡 외에도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11번가 등 상위권 앱 이용자 수가 동반 감소했으나, 네이버플러스스토어 이용자는 10% 증가했습니다.

▶ '여고생 보더' 최가온, 미국 포브스가 뽑은 '금메달' 후보

2026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에 나설 '여고생 보더' 최가온이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꼽은 메달 후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포브스는 이번 올림픽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시상대에 오를 가능성이 있는 선수 8명을 소개하면서 최가온의 이름을 가장 위에 올렸습니다.

포브스는 이번 시즌 월드컵에서 3승을 거둔 최가온의 활약상을 전하며 "리비뇨에서 역사적인 올림픽 3연패를 노리는 '클로이 김'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 로마 트레비 분수 입장료 '2유로' 부과 시작

이탈리아 로마가 유명 관광지 트레비 분수의 입장료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AFP 통신 등 외신은 현지 시간 2일부터 관광객들이 2유로, 우리 돈으로 약 3,400원을 내고 트레비 분수를 구경했다고 전했습니다.

분수를 멀리서 보는 건 무료지만, 더 가까이 접근하려면 입장권을 구매해야 합니다.

이탈리아 정부는 '오버투어리즘', 과잉 관광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관광 명소들에 요금제를 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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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선(ws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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