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
여야 의원들의 뜨거운 정치 토론 <여의도 펀치>,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한민수 의원,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부동산 관련 강경 메시지를 내놓으며, 그야말로 부동산 투기와의 전면전을 선포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 이런 가운데, 다주택자인 강유정 대변인과 김상호 춘추관장이 집을 이미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관심은, 다른 청와대 참모진과 정치권도 다주택을 처분할 것이냐 인데요. 처분 움직임이 확산될까요?
이 대통령의 부동산 메시지에 대한 여야 입장도 들어보겠습니다.
<박수영 / 국민의힘 의원> "규제에 올인하고 공급을 틀어막은 좌파 정권이 집값을 올렸는데 왜 죄 없는 국민들에게 징벌적 세금을 물립니까, 문재인 부동산 시즌2와 SNS 겁박 정치는 그만두고 제대로 된 공급 정책 다시 마련하기를 바랍니다."
<한병도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국민의힘은 정부가 부동산 대책을 내놓자마자 득달같이 달려들어 흠집 내기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나라를 망칠 작정이 아니라면 국민 대다수가 원하는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 협조하길 바란다."
<질문 3> 민주당은 망국적 부동산 시장을 반드시 정상화하겠다고 강조했는데, 국민의힘은 '문재인 정부 시즌2'라고 공격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이슈가 6·3 지방선거에 영향이 있을 거라고 보십니까?
민주당은 합당 문제로, 국민의힘은 장동혁 대표 거취 문제로 내홍을 겪고 있습니다.
먼저, 민주당 얘기부터 해볼 텐데요.
이언주 수석 최고위원이 정청래 대표 면전에서 또 합당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이언주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민주당을 조국 대표의 대통령 만들기 수단으로 여기는 듯한 발언까지 나오는 실정입니다. 지금은 이재명의 시간이지 차기 대권 주자 밀어주기를 할 시간은 아닙니다. 집권 여당에서 왜 벌써부터 이런 얘기가 나오는지 괴이하기까지 한 상황입니다. 지도부에서도 이에 대한 책임감을 깊게 느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질문 4> 이언주 최고위원은 지금은 이재명의 시간이지 차기 대권 주자 밀어 주기 시간이 아니라고 반발했고, 강득구 최고위원은 합당 시기를 지방선거 뒤로 미루고 송영길 전 대표가 이끄는 소나무당까지 포함한 진짜 합당을 하자고 제안했는데요. 정청래 대표 비서실장이신 한 의원께선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강 의원께선 민주당과 혁신당의 합당이 지방선거 전에 성사될 거라고 보십니까?
<질문 5> 정청래 대표의 핵심 공약인 1인 1표제가 두 번의 투표 끝에 중앙위 문턱을 넘었습니다. 1차 투표 때와 비교해 찬성률은 떨어지고 반대표는 늘어났어요. 정 대표에겐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질까요?
<질문 6> 장동혁 대표가 오늘 오전 취임 후 첫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했는데요. "이재명 정부의 지난 8개월은 해체와 파괴의 시간이었다"며, 정부를 비판하고 국정 기조 변화를 압박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하지만, 국민의힘 내부의 혁신 과제는 언급하지 않았는데요.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7> 장 대표는 이 대통령에게 영수 회담을 거듭 요청했는데요. 이 대통령이 수용할 거라고 보십니까?
<질문 8> 한편, 친한계와 소장파를 중심으로 장 대표의 사퇴·재신임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장 대표가 교섭단체 대표 연설 이후 거취 관련 메시지를 내겠다고 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어떤 입장을 밝힐 거라고 보십니까?
지금까지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심은진(tinian@yna.co.kr)
여야 의원들의 뜨거운 정치 토론 <여의도 펀치>,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한민수 의원,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부동산 관련 강경 메시지를 내놓으며, 그야말로 부동산 투기와의 전면전을 선포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 이런 가운데, 다주택자인 강유정 대변인과 김상호 춘추관장이 집을 이미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관심은, 다른 청와대 참모진과 정치권도 다주택을 처분할 것이냐 인데요. 처분 움직임이 확산될까요?
이 대통령의 부동산 메시지에 대한 여야 입장도 들어보겠습니다.
<박수영 / 국민의힘 의원> "규제에 올인하고 공급을 틀어막은 좌파 정권이 집값을 올렸는데 왜 죄 없는 국민들에게 징벌적 세금을 물립니까, 문재인 부동산 시즌2와 SNS 겁박 정치는 그만두고 제대로 된 공급 정책 다시 마련하기를 바랍니다."
<한병도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국민의힘은 정부가 부동산 대책을 내놓자마자 득달같이 달려들어 흠집 내기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나라를 망칠 작정이 아니라면 국민 대다수가 원하는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 협조하길 바란다."
<질문 3> 민주당은 망국적 부동산 시장을 반드시 정상화하겠다고 강조했는데, 국민의힘은 '문재인 정부 시즌2'라고 공격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이슈가 6·3 지방선거에 영향이 있을 거라고 보십니까?
민주당은 합당 문제로, 국민의힘은 장동혁 대표 거취 문제로 내홍을 겪고 있습니다.
먼저, 민주당 얘기부터 해볼 텐데요.
이언주 수석 최고위원이 정청래 대표 면전에서 또 합당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이언주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민주당을 조국 대표의 대통령 만들기 수단으로 여기는 듯한 발언까지 나오는 실정입니다. 지금은 이재명의 시간이지 차기 대권 주자 밀어주기를 할 시간은 아닙니다. 집권 여당에서 왜 벌써부터 이런 얘기가 나오는지 괴이하기까지 한 상황입니다. 지도부에서도 이에 대한 책임감을 깊게 느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질문 4> 이언주 최고위원은 지금은 이재명의 시간이지 차기 대권 주자 밀어 주기 시간이 아니라고 반발했고, 강득구 최고위원은 합당 시기를 지방선거 뒤로 미루고 송영길 전 대표가 이끄는 소나무당까지 포함한 진짜 합당을 하자고 제안했는데요. 정청래 대표 비서실장이신 한 의원께선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강 의원께선 민주당과 혁신당의 합당이 지방선거 전에 성사될 거라고 보십니까?
<질문 5> 정청래 대표의 핵심 공약인 1인 1표제가 두 번의 투표 끝에 중앙위 문턱을 넘었습니다. 1차 투표 때와 비교해 찬성률은 떨어지고 반대표는 늘어났어요. 정 대표에겐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질까요?
<질문 6> 장동혁 대표가 오늘 오전 취임 후 첫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했는데요. "이재명 정부의 지난 8개월은 해체와 파괴의 시간이었다"며, 정부를 비판하고 국정 기조 변화를 압박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하지만, 국민의힘 내부의 혁신 과제는 언급하지 않았는데요.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7> 장 대표는 이 대통령에게 영수 회담을 거듭 요청했는데요. 이 대통령이 수용할 거라고 보십니까?
<질문 8> 한편, 친한계와 소장파를 중심으로 장 대표의 사퇴·재신임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장 대표가 교섭단체 대표 연설 이후 거취 관련 메시지를 내겠다고 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어떤 입장을 밝힐 거라고 보십니까?
지금까지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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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tini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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