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기 오산시 고가도로의 옹벽이 붕괴해 이 부근을 지나던 차량 운전자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난 가운데 경찰이 시정 총책임자인 이권재 오산시장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를 받는 이 시장에 대해 오늘(4일)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습니다.
경찰은 오산시청 내 시장실과 비서실 등에 수사관 26명을 보내 수사에 필요한 자료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시장실 압수수색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앞서 경찰은 사고 발생 엿새 만인 지난해 7월 22일 오산시와 시공사인 현대건설, 감리업체인 국토안전관리원 등에 대해서만 압수수색을 집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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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택(taxi22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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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경찰은 사고 발생 엿새 만인 지난해 7월 22일 오산시와 시공사인 현대건설, 감리업체인 국토안전관리원 등에 대해서만 압수수색을 집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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