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다양한 지역뉴스들을 만나보는 시간이죠.

<시티&로컬> 입니다.

오늘은 어떤 내용들이 올라와있는지 확인해보시죠.

▶ "내 집 마련 궁금증 해결"…서울주택소통관 개관

서울시가 내 집 마련을 위한 각종 서울시 정책을 공유하는 '서울주택정책소통관'을 개관합니다.

서울시는 중구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 시민들이 자신의 주거 상황에 맞는 정책과 혜택을 찾아보고 상담받을 수 있는 주택정책소통관을 마련했습니다.

소통관은 내일(5일) 오전 10시부터 운영에 들어갑니다.

서울시는 앞으로 소통관에서 임대주택 사업설명회와 소규모 정비사업 간담회 등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서울을 AI 미래도시로"…글로벌 연구소 출범

교통과 환경 등 도심에 산적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AI 연구소가 서울에 출범합니다.

서울AI재단은 도시 문제 연구로 저명한 'MIT 센서블 시티' 연구소가 상암동에 자리를 잡고, 서울을 AI 기술에 기반해 연구하고 정책을 수립하는 작업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출범한 MIT 시티 연구소는 전 세계 4번째,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세워졌습니다.

서울AI재단은 MIT 시티 연구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서울을 AI 혁신을 선도하는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 충북, AI도약 종합계획 수립…"미래 산업 선점"

충북도는 오는 2028년까지 1조2,700억 원을 들여 인공지능(AI)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소재·부품·장비 산업에 AI를 접목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고, AI 자율제조를 단계적으로 지원해 미래 핵심 산업을 선점한다는 전략입니다.

또 복지, 안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와 민원, 행정 업무 등에서도 AI 활용기반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김영환 도지사는 "반도체와 바이오 등 지역 산업을 기반으로 도청 전반을 AI 기반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전주시, 지역산업 기반 '피지컬AI-J밸리' 조성

전북 전주시는 제조 기반의 피지컬AI 연구, 실증, 기업 등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피지컬AI-J밸리'를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는 오늘(4일) 기자회견에서 기업과 연구진을 위한 정주 여건을 갖춘 J밸리는 30만 평 이상 규모로 조성되며, 관련 기업 집적화와 지역 산업 기반의 AI 융복합 확산을 이끌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위해 관련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산·학·연·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공동 기술개발과 인력 양성 등 실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 인천 서구, '서해구' 변경 앞두고 추가 여론조사

인천 서구가 새 이름으로 선정한 '서해구'와 관련해 주민 여론조사를 추가로 실시합니다.

조사 대상은 7월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검단구와 분리되는 서구 지역의 18세 이상 주민 2천명으로 오는 20일까지 진행됩니다.

서구는 모바일 조사 방식으로 서해구 명칭 관련 인지도와 공감도, 기대 효과 등 의견을 수렴할 계획입니다.

앞서 서구는 주민 공모와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서해구'를 새 이름으로 최종 선정했습니다.

구청 관계자는 "주민 공감대 확인과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절차"라고 설명했습니다.

▶ 평택시, 위생등급 지정 음식점에 청소비 지원

경기 평택시는 음식점 위생 등급제 재지정률을 높이고자 위생등급 지정 음식점에 청소비를 업소당 최대 70만원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음식점 위생 등급제 지정업소란 위생 관련 분야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평가를 받은 뒤 3단계 등급을 부여받은 음식점을 말합니다.

시는 신청일 기준 위생등급 최종 지정일로부터 1년이 지난 업소 40곳을 선정해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지원 범위는 오염된 주방 시설, 주방, 객석 등의 청소비입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지원 사업이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시티&로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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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재(park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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