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10개 그룹 총수들과 만나 성장의 과실이 더 넓게 퍼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중소기업과 청년, 지방에 온기가 더 퍼졌으면 한다며 동반성장을 강조했는데요.
경제계는 5년간 270조원이라는 대대적 지방투자로 힘을 보태겠다고 화답했습니다.
성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위기 앞에 놓였던 한국 경제가 우리 기업들의 노력 덕분에 조금씩 숨통을 틔우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간의 국정 성과에 "기업인 여러분의 기여와 역할이 가장 컸다"며 연신 감사를 표했습니다.
<현장음> "해외 갈 걸 취소하고 오셨다면서요" (아유 아닙니다. 당연히 와아죠.)
그러면서 지난해 기업들이 무리하면서 청년 고용을 늘려준 점에 감사를 표하며 창업 중심 국가로의 대전환에 함께 해줄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재명/대통령> "정부와 합을 맞춰서 조금 더 효율적이고 조금 더 미래지향적인 창업지원 활동을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지역 균형발전에 대해선 수도권 집중으로 지방은 구인난, 기업활동 차질, 일자리 감소의 악순환이 반복된다며 이를 끊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첨단기술, 재생에너지 등을 기회 삼아 지방에 새로운 발전의 중심축을 만들 것이라며 기업도 보조를 맞춰달라고 거듭 요청했습니다.
<이재명/대통령> "지대 그리고 에너지, 전력도 사실은 수도권 구하기 점점 어려워지죠. 또 용수도 그렇죠. 길게 보면 지방에 오히려 더 큰 기회가 있겠다…"
이 대통령은 성장의 과실이 더 넓게 퍼지고, 중소기업이나 지방, 청년 세대에도 골고루 온기가 퍼지면 좋겠다며 동반성장을 강조했습니다.
<이재명/대통령> "경제는 생태계라고 하는데 풀밭도 있고 메뚜기도 있고 토끼도 있고 그래야 호랑이도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인데…"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이 민간경제협력에 큰 도움이 되도록 기업이 필요한 나라나 의제 등을 순방시 고려할 것을 지시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러면서 서울에서 거리가 먼 지역을 가중 지원하는 제도 등을 곧 법제화할 것이라며 지방에 부족한 교육·문화 시설 개선도 약속했습니다.
경제계는 곧바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고용 창출을 위해 대대적인 투자로 힘을 보태겠다고 화답했습니다.
<류진/한국경제인협회 회장> "5년간 약 270조원 규모의 지방투자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10개 그룹 외에도 다 합치면 300조원 정도 할 수 있지 않겠는가…"
특히 올해에만 5만 1,600명을 채용하며 이들 중 3분의 2는 경력이 아닌 신입 사원이라고 청와대는 강조했습니다.
연합뉴스TV 성승환입니다.
[영상취재 이일환]
[영상편집 박은준]
[뉴스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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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승환(ssh82@yna.co.kr)
이재명 대통령이 10개 그룹 총수들과 만나 성장의 과실이 더 넓게 퍼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중소기업과 청년, 지방에 온기가 더 퍼졌으면 한다며 동반성장을 강조했는데요.
경제계는 5년간 270조원이라는 대대적 지방투자로 힘을 보태겠다고 화답했습니다.
성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위기 앞에 놓였던 한국 경제가 우리 기업들의 노력 덕분에 조금씩 숨통을 틔우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간의 국정 성과에 "기업인 여러분의 기여와 역할이 가장 컸다"며 연신 감사를 표했습니다.
<현장음> "해외 갈 걸 취소하고 오셨다면서요" (아유 아닙니다. 당연히 와아죠.)
그러면서 지난해 기업들이 무리하면서 청년 고용을 늘려준 점에 감사를 표하며 창업 중심 국가로의 대전환에 함께 해줄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재명/대통령> "정부와 합을 맞춰서 조금 더 효율적이고 조금 더 미래지향적인 창업지원 활동을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지역 균형발전에 대해선 수도권 집중으로 지방은 구인난, 기업활동 차질, 일자리 감소의 악순환이 반복된다며 이를 끊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첨단기술, 재생에너지 등을 기회 삼아 지방에 새로운 발전의 중심축을 만들 것이라며 기업도 보조를 맞춰달라고 거듭 요청했습니다.
<이재명/대통령> "지대 그리고 에너지, 전력도 사실은 수도권 구하기 점점 어려워지죠. 또 용수도 그렇죠. 길게 보면 지방에 오히려 더 큰 기회가 있겠다…"
이 대통령은 성장의 과실이 더 넓게 퍼지고, 중소기업이나 지방, 청년 세대에도 골고루 온기가 퍼지면 좋겠다며 동반성장을 강조했습니다.
<이재명/대통령> "경제는 생태계라고 하는데 풀밭도 있고 메뚜기도 있고 토끼도 있고 그래야 호랑이도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인데…"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이 민간경제협력에 큰 도움이 되도록 기업이 필요한 나라나 의제 등을 순방시 고려할 것을 지시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러면서 서울에서 거리가 먼 지역을 가중 지원하는 제도 등을 곧 법제화할 것이라며 지방에 부족한 교육·문화 시설 개선도 약속했습니다.
경제계는 곧바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고용 창출을 위해 대대적인 투자로 힘을 보태겠다고 화답했습니다.
<류진/한국경제인협회 회장> "5년간 약 270조원 규모의 지방투자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10개 그룹 외에도 다 합치면 300조원 정도 할 수 있지 않겠는가…"
특히 올해에만 5만 1,600명을 채용하며 이들 중 3분의 2는 경력이 아닌 신입 사원이라고 청와대는 강조했습니다.
연합뉴스TV 성승환입니다.
[영상취재 이일환]
[영상편집 박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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