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내일(5일)까지 국내외 미세먼지가 정체하면서 곳곳의 공기질이 좋지 않겠습니다.
금요일부터는 매서운 한기가 다시 몰려오겠고, 주말엔 전국적인 한파가 예상됩니다.
김동혁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도심이 뿌연 안개에 갇혔습니다.
광화문광장에서 바라본 북악산은 흐릿하게 보입니다.
밤사이 습도가 높아지며 아침 시간대에는 안개가 짙게 꼈습니다.
오후에는 안개에 먼지가 달라붙은 연무 현상으로 이어져 가시거리가 뚝 떨어졌습니다.
서울 등 곳곳에서 공기질 나쁨 단계를 보인 가운데, 충북과 경북 일부 지역에선 먼지 농도가 평소 4배 수준인 세제곱미터당 100㎍을 넘겼습니다.
국외 먼지가 유입되며 수도권과 영서, 충청 등 대부분 지역에서는 평소보다 많은 미세먼지가 떠다니겠습니다.
고농도 오염물질은 찬 바람이 강하게 내려오는 금요일에 해소되겠습니다.
북쪽 한기가 내륙을 강하게 파고들며 금요일 중부 내륙의 기온은 영하 10도 안팎으로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복한규 / 기상청 예보분석관>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남 중심으로는 10도 이상 급격히 떨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져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앞으로 발표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주말에는 전국적인 한파가 예상됩니다.
토요일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영하 11도 안팎, 대구와 광주 등 남부지방도 예년보다 날씨가 크게 춥겠습니다.
기상청은 추위 속에 호남 서해안과 제주 등에서는 눈도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연합뉴스TV 김동혁입니다.
[영상취재 임예성]
[영상편집 이예림]
[그래픽 이예지]
[뉴스리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동혁(dhkim1004@yna.co.kr)
내일(5일)까지 국내외 미세먼지가 정체하면서 곳곳의 공기질이 좋지 않겠습니다.
금요일부터는 매서운 한기가 다시 몰려오겠고, 주말엔 전국적인 한파가 예상됩니다.
김동혁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도심이 뿌연 안개에 갇혔습니다.
광화문광장에서 바라본 북악산은 흐릿하게 보입니다.
밤사이 습도가 높아지며 아침 시간대에는 안개가 짙게 꼈습니다.
오후에는 안개에 먼지가 달라붙은 연무 현상으로 이어져 가시거리가 뚝 떨어졌습니다.
서울 등 곳곳에서 공기질 나쁨 단계를 보인 가운데, 충북과 경북 일부 지역에선 먼지 농도가 평소 4배 수준인 세제곱미터당 100㎍을 넘겼습니다.
국외 먼지가 유입되며 수도권과 영서, 충청 등 대부분 지역에서는 평소보다 많은 미세먼지가 떠다니겠습니다.
고농도 오염물질은 찬 바람이 강하게 내려오는 금요일에 해소되겠습니다.
북쪽 한기가 내륙을 강하게 파고들며 금요일 중부 내륙의 기온은 영하 10도 안팎으로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복한규 / 기상청 예보분석관>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남 중심으로는 10도 이상 급격히 떨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져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앞으로 발표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주말에는 전국적인 한파가 예상됩니다.
토요일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영하 11도 안팎, 대구와 광주 등 남부지방도 예년보다 날씨가 크게 춥겠습니다.
기상청은 추위 속에 호남 서해안과 제주 등에서는 눈도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연합뉴스TV 김동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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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 이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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