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강화군에 있는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 성폭력 의혹과 관련해 시설장 김모씨를 오늘(4일) 재소환했습니다.

서울경찰청 색동원 특별수사단은 약 6시간 동안 김씨를 상대로 시설 여성 장애인들을 상대로 성적 학대를 한 혐의에 대해 추궁했습니다.

김 씨에 대한 조사는 지난해 12월 이후 2개월 만입니다.

앞서 인천 강화군이 한 대학에 의뢰한 심층 조사에서 시설 여성 입·퇴소자 19명이 김 씨에게 성폭력 피해를 입었다고 진술한 바 있습니다.

경찰은 이 가운데 최소 6명의 피해 사례가 입증 가능한 상황이라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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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섭(yhs93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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