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과 반도체 관련 주식이 집중 투매 대상이 되면서 뉴욕증시가 혼조 속에 마감했습니다.

미국 동부시간 4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0.53% 뛴 49,501.30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반면 S&P500 지수는 전장보다 0.51% 밀렸고, 기술주 중심 나스닥지수는 1.51% 내려앉았습니다.

특히 기술주는 미 반도체 기업 AMD의 주가가 17% 이상 급락한 영향을 받았는데, 전날 발표한 실적이 투자자들의 기대치를 밑돈 결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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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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