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법소년인 중학생들이 동급생을 폭행하면서 영상을 촬영해 SNS에 올렸다는 내용의 진정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5일 폭행 혐의로 10대 중학생 A군 등 5명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최근 두 달 사이 광주 북구 소재 놀이터 등에서 2차례에 걸쳐 동급생 B군을 때리고 영상을 촬영해 불특정 다수에게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촉법소년인 A군 등은 초등학교 동창인 B군이 돈을 빌려주지 않자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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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인(ki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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