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사이 고위급 회담이 좌초 위기를 겪은 끝에 결국 열리게 됐습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현지시간 4일 자신의 엑스(X)에 "미국과의 핵 회담이 6일 오전 10시 오만의 수도 무스카트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후 트럼프 미국 행정부도 오만에서 이란과 고위급 회담을 할 것임을 확인했다고 AP통신이 익명의 백악관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앞서 미국과 이란 양국은 회담 장소와 형식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회담이 좌초될 위기를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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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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