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장 핫한 소식을 알아보는 <핫클릭>시간입니다.

▶ 김선호 "1인 법인 이해 부족…세금 추가 납부"

배우 김선호가 1인 가족 법인을 둘러싼 탈세 의혹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처음 탈세 의혹이 제기되자 사실무근이라며 반박했다가 1인 법인으로 실제 정산금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자 고개를 숙인 건데요.

김선호는 소속사를 통해 "무지한 상태로 법인을 설립해 1년 넘게 유지한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한다"며 "고개 숙여 죄송하다"고 전했습니다.

소속사는 "이를 바로잡기 위한 조치로 과거 법인 카드 사용 내역과 가족 급여, 법인 차량을 모두 반납하고 개인소득세를 추가 납부했다"라고 밝혔습니다.

▶ 김호중, 악플러 180명에 소송…법원 2명만 인정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로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 씨가 '악플러'들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결과가 어제(4일) 나왔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20년 불거진 본인의 병역 논란과 관련해 부정적 글을 작성한 누리꾼들에게 7억원 대 소송을 제기했는데요.

서울중앙지법은 피소된 180명 중 2명의 배상 책임만 인정해 100만원씩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178명에 대한 청구는 기각했는데요.

재판부는 게시물의 내용이나 표현의 수위, 반복성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 SK하이닉스, 1억 연봉 직원에 1억 5천 성과급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SK하이닉스가 구성원에게 역대 최대 수준인 성과급을 지급한다는 소식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올해 '초과이익분배금'의 지급률을 2964%로 책정했는데요.

그래서 얼마냐 하면요.

예를 들어 연봉이 1억원이면 성과급으로 1억4천820만원을 받게 되는 겁니다.

회사는 업계 최고 수준의 보상을 통해 반도체 인재 유출을 막고 경쟁 우위를 지켜가겠단 계획입니다.

▶ 시범경기 3월 12일 개막…삼성 vs 한화 맞대결

올해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내달 막을 올립니다.

KBO에 따르면 2026 프로야구 시범경기는 3월 12일부터 24일까지, 팀 별로 12경기씩 총 60경기가 치러집니다.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격돌했던 삼성과 한화는 대전에서 시범경기 개막 2연전을 벌입니다.

모든 경기는 오후 1시에 시작하고요, 연장전과 더블헤더는 실시하지 않습니다.

또 취소 경기는 재편성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핫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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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나(bonama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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