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30년까지 6대 광역시에 도로 21곳을 새로 건설해 교통혼잡 완화에 나섭니다.

오늘(5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따르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이 확정됐습니다.

총사업비는 3조5,022억원으로, 국비 1조1,758억원이 투입됩니다.

특히 지방권 국비 지원 규모는 4차 계획보다 33.5% 늘었습니다.

부산 반송터널과 대구 북대구IC 연결도로 등 지역별 핵심 병목 구간 해소 사업이 포함됐습니다.

정부는 도심 교통체증 완화와 함께 사회적 비용과 대기오염 감소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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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s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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