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다양한 지역뉴스들을 만나보는 시간이죠.

<시티&로컬>입니다.

오늘은 어떤 내용들이 올라와있는지 확인해보시죠.

▶ 서울시, 아동·청소년 온라인 성착취 전담센터 운영

서울시가 아동청소년 온라인 성착취 범죄를 예방하고 조기에 대응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전국 최초로 운영합니다.

오는 9일부터 운영에 들어가는 '서울시 온라인 성착취 안심 온(ON) 센터'는 인공지능 AI를 활용해 성착취 위험을 조기에 탐지하고, 전담 긴급구조팀을 즉시 출동시켜 피해자를 구조하고 보호·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서울시는 성착취 피해자 등 위기 청소년은 센터에서 상담과 산부인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입니다.

▶ '행정·복지 거점' 광주시 복지행정타운 내달 개관

경기도 광주시가 송정동 일원에 건립 중인 복지행정타운 공사를 마치고 다음 달 개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총 사업비 1천731억 원이 투입된 광주시 복지행정타운에는 행정복지센터와 장애인복지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다양한 행정·복지·문화기관이 입주합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시민들이 한곳에서 행정과 복지, 문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관에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부천역 건강상담센터 운영…"현장 밀착형 건강관리"

경기 부천시가 운영 중인 '건강상담센터'에 지난해 6천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부천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간편하게 건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부천역 3층 대합실에 '건강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센터에서는 혈압·혈당 측정부터 치매 선별검사와 금연 상담 등 다양한 건강서비스를 예약 없이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시는 앞으로도 생활권 중심의 현장 밀착형 보건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 충남 공주 '군밤축제·밤산업 박람회' 개막

'알밤의 고장' 충남 공주에서 겨울을 맞아 군밤축제와 밤산업 박람회가 열렸습니다.

공주시는 금강신관공원 일대에서 어제(4일)부터 오는 8일까지 5일간 두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군밤 축제에는 군밤을 직접 구워 먹는 화로 체험부터 눈 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 행사와 지역 밤 농가, 가공업체가 참여하는 직거래 장터 등이 마련됐습니다.

박람회에는 전국 38개 밤 관련 업체가 참여해 밤 상품을 전시하고 밤 산업의 비전과 발전 방향 등도 논의할 계획입니다.

▶ 임실군, '햇빛소득마을 공모 전담조직' 신설

전북 임실군은 정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 선점을 위한 전담조직을 신설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담조직은 사업 후보지 발굴부터 주민참여 구조 설계, 협동조합 설립, 인허가 검토 등 사업 전 과정에 대응합니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협동조합이 태양광발전시설을 구축하고 발생한 수익을 주민에게 배당금 형태로 지급하거나 마을공동 복지사업 재원으로 활용하는 사업입니다.

정부는 올해부터 향후 5년간 매년 500개 마을조성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시티&로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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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연(hye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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