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차 종합특검으로 조국혁신당이 추천한 권창영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를 임명했습니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오늘(5일) 오후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특별검사로 권창영 변호사를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2차 종합특검 후보자로 더불어민주당은 전준철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를, 조국혁신당은 권 변호사를 각각 추천했습니다.

권 변호사는 판사 출신으로 현재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법원 노동법실무연구회 편집위원 등을 지낸 바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보경(jangbo@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