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가 긴 줄다리기 끝에 손아섭과 계약 기간 1년, 연봉 1억 원에 계약했습니다.

지난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은 손아섭은 이로써 FA 가운데 마지막으로 계약서에 사인했으며, 연봉은 지난 시즌 5억원에서 1억원으로 대폭 삭감됐습니다.

손아섭은 계약 후 구단을 통해 "다시 나를 선택해준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한화 이글스가 다시 높이 날아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손아섭은 6일, 일본 고치에서 진행 중인 퓨처스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우준성(Spaceship@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