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평양 주요 건물에 노동당을 상징하는 대형 현수막을 내걸면서 9차 당대회가 다음 주쯤 열릴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NK뉴스에 따르면 지난 4일 7, 8차 당대회가 열렸던 평양 4·25문화회관 전면과 후면에 붉은색 노동당 깃발 현수막이 걸렸습니다.

2021년 8차 당대회 때도 개막 닷새 전쯤 비슷한 장식물이 포착됐습니다.

당대회와 연계된 열병식 준비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는데, 열병식 규모는 지난해 10월 열린 당 창건 80주년 때보다는 축소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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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주(soo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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