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올림픽 개막 준비에 바쁜 밀라노의 분위기는 어떨까요.
도시 전체가 동계스포츠 축제 분위기로 달아올랐는데요.
특히 동계 스포츠에서 큰 이정표를 세운 태극전사들의 위상을 재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신현정 기자가 분위기 전해왔습니다.
[기자]
결전을 앞둔 밀라노의 한 지하철역입니다.
동계올림픽 역사를 빛낸 선수들이 곳곳을 채운 가운데, 2010년 밴쿠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피겨 여왕' 김연아의 얼굴이 눈에 띕니다.
승강장에는 한국 쇼트트랙의 금빛 질주를 한눈에 보여주는 인포그래픽도 자리했습니다.
지난 베이징 올림픽까지 한국 쇼트트랙이 휩쓴 금메달만 53개.
이번 대회에서 몇 개나 더 추가할지는 관전포인트입니다.
밀라노 한복판에는 올림픽 기간 동안 한국 스포츠 외교와 교류의 거점이 될 코리아 하우스가 문을 열었습니다.
선수단 지원과 함께 한국 문화를 알리는 첨병 역할을 할 예정인데, 다채로운 K-컬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탈리아 현지인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입니다.
올해 코리아하우스에는 '뮷즈"도 처음으로 선을 보였습니다.
국내에서는 품절 대란을 빚은 반가사유상 등이 유럽에서 한국의 매력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밀라노 올림픽 기간에 맞는 설 명절 당일엔 '한국의 날'을 마련해 한국의 전통놀이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입니다.
<노희영 / 코리아하우스 단장> "응원 단체전도 준비되어 있고 모든 나라의 하우스가 선수를 응원하는 게 목적이고, 반면 문화적인 알림을 하기 때문에 저희가 선수들도 많이 초대하려고 하고 있고요."
2024년 파리 올림픽 당시 K-팝 열풍에 힘입어 17일 동안 방문객 6만 4,000명을 동원한 만큼, 밀라노에서도 돌풍이 이어질지 기대가 모입니다.
연합뉴스TV 신현정입니다.
[영상취재 신용희]
[영상편집 최윤정]
[그래픽 허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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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올림픽 개막 준비에 바쁜 밀라노의 분위기는 어떨까요.
도시 전체가 동계스포츠 축제 분위기로 달아올랐는데요.
특히 동계 스포츠에서 큰 이정표를 세운 태극전사들의 위상을 재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신현정 기자가 분위기 전해왔습니다.
[기자]
결전을 앞둔 밀라노의 한 지하철역입니다.
동계올림픽 역사를 빛낸 선수들이 곳곳을 채운 가운데, 2010년 밴쿠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피겨 여왕' 김연아의 얼굴이 눈에 띕니다.
승강장에는 한국 쇼트트랙의 금빛 질주를 한눈에 보여주는 인포그래픽도 자리했습니다.
지난 베이징 올림픽까지 한국 쇼트트랙이 휩쓴 금메달만 53개.
이번 대회에서 몇 개나 더 추가할지는 관전포인트입니다.
밀라노 한복판에는 올림픽 기간 동안 한국 스포츠 외교와 교류의 거점이 될 코리아 하우스가 문을 열었습니다.
선수단 지원과 함께 한국 문화를 알리는 첨병 역할을 할 예정인데, 다채로운 K-컬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탈리아 현지인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입니다.
올해 코리아하우스에는 '뮷즈"도 처음으로 선을 보였습니다.
국내에서는 품절 대란을 빚은 반가사유상 등이 유럽에서 한국의 매력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밀라노 올림픽 기간에 맞는 설 명절 당일엔 '한국의 날'을 마련해 한국의 전통놀이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입니다.
<노희영 / 코리아하우스 단장> "응원 단체전도 준비되어 있고 모든 나라의 하우스가 선수를 응원하는 게 목적이고, 반면 문화적인 알림을 하기 때문에 저희가 선수들도 많이 초대하려고 하고 있고요."
2024년 파리 올림픽 당시 K-팝 열풍에 힘입어 17일 동안 방문객 6만 4,000명을 동원한 만큼, 밀라노에서도 돌풍이 이어질지 기대가 모입니다.
연합뉴스TV 신현정입니다.
[영상취재 신용희]
[영상편집 최윤정]
[그래픽 허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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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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