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차례상 비용이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0% 이상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조사 결과, 4인 기준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이 평균 32만 4천 원으로, 대형마트 평균 41만 5천 원보다 22%, 약 9만 원가량 낮았습니다.
품목별로는 채소류가 50.9%로 가장 큰 가격 차이를 보였고, 수산물 34.8%, 육류 25.0% 순이었습니다.
이로써 조사 대상 28개 품목 가운데 22개 품목이 전통시장에서 더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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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이(han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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