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경찰서는 자신의 휴대전화를 들여다봤다는 이유로 모친을 폭행한 혐의로 10대 A군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5일 오후 11시 40분쯤 전북 정읍시 집에서 40대 어머니 B씨를 밀치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A군은 어머니 B씨가 자신의 휴대폰을 봤다는 이유로 이같은 행동을 벌였고, B씨의 신고로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A군은 B씨와 분리돼 청소년 보호시설에 인계된 상태며 경찰은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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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승현(e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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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결과 A군은 어머니 B씨가 자신의 휴대폰을 봤다는 이유로 이같은 행동을 벌였고, B씨의 신고로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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