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이 자사 간부와 기자가 선행매매 의혹으로 수사를 받는 데 대해 독자들에게 사과했습니다.

한국경제는 어제(6일) 오후 공개된 오늘(7일)자 신문 가판 1면에 사과문을 게재하고 "사태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있으며 관계당국의 조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혐의를 받는 구성원은 업무 배제 조치했으며, 자체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려 실체적 진실 규명에 들어갔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정부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은 한국경제 소속 일부 기자의 선행매매 연루 의혹과 관련해 한국경제 본사를 압수수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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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숙(js17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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