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6일) 오후 1시 4분쯤 경북 상주시 공검면 한 대나무밭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청과 소방 당국은 진화 헬기 2대와 진화 차량 등 장비 14대, 119산불특수대응단 등 80여명을 투입해 2시간여만에 불길을 모두 잡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근 주택에서 난방을 위해 불을 피웠다 버린 재에서 불씨가 튀며 주변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경북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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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daegura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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