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겨냥해 "국민에게는 매각을 강요하며 참모들은 부동산을 사수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오늘(7일) 논평에서 "대통령실 핵심 참모 31명 중 11명이 강남 3구에 터를 잡았고 12명은 다주택자이거나 상가 건물주"라며 "국민을 기만하는 '내로남불'의 정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자기 집은 '시아버지 유언'"이라며 사수하는 민주당 의원들처럼 국민에게도 각자의 사정이 있다"며 "참모에겐 관대하고 국민만 투기꾼으로 몰아 '악마화'하는 비겁한 정치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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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진(hojean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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