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가 한국의 자산가 유출이 급증했다는 해외 조사 결과를 인용한 보도자료를 냈다가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가짜뉴스'라는 지적을 받자, 공식으로 사과했습니다.
대한상의는 오늘(7일) 사과문을 통해 "고액 자산가 유출과 관련한 외부 통계를 충분한 검증 없이 인용해 불필요한 혼란을 초래한 데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향후 이 같은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엄중한 책임감을 갖고 사실관계와 통계의 정확성을 충실히 검증하겠다"라며 "객관적 점검을 위한 내부 시스템 보강에도 나서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이번 논란을 다룬 언론사 칼럼을 자신의 SNS에 공유하고 "주권자 국민의 판단을 흐리려는 고의적 가짜뉴스는 민주주의의 적"이라고 공개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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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준(june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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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향후 이 같은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엄중한 책임감을 갖고 사실관계와 통계의 정확성을 충실히 검증하겠다"라며 "객관적 점검을 위한 내부 시스템 보강에도 나서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이번 논란을 다룬 언론사 칼럼을 자신의 SNS에 공유하고 "주권자 국민의 판단을 흐리려는 고의적 가짜뉴스는 민주주의의 적"이라고 공개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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