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8일) 있을 일본 중의원 선거에서 집권 자민당의 강한 우세 기류는 막판까지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비례대표로 자민당을 지지한다는 응답이 30% 후반을 기록했고, 최대 야당인 중도개혁연합 지지율은 20%대 초반으로 나타났습니다.

마이니치신문도 자민당이 단독으로 300석 이상을 차지할 가능성이 있고, 유신회를 합친 여당 의석이 전체 3분의 2 수준을 노릴 기세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일본 총선은 이례적으로 한겨울에 치러져 날씨가 투표율에 영향을 줄 변수라는 관측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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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나래(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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