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당국이 밤사이 발생한 경북 경주 산불에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산림청은 오늘(8일) 오전 5시 30분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 일대에 산불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이 불로 오전 6시 기준 10곳에 88명이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산림청은 야간산불 확산을 막기 위해 인력 341명과 장비 97대를 투입했으며, 34%의 진화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앞서 소방당국은 어제(7일) 오후 10시 10분쯤 문무대왕면과 양남면에 발생한 산불에 대해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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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jiwon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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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로 오전 6시 기준 10곳에 88명이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산림청은 야간산불 확산을 막기 위해 인력 341명과 장비 97대를 투입했으며, 34%의 진화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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