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장관이 미국과 조만간 핵 협상 회담을 다시 열 거라면서도 우라늄 농축은 포기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현지시간 7일 알자지라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미국과 협상에 대해 "신뢰를 쌓기 위해서는 갈 길이 멀다"고 평가했습니다.

아라그치 장관은 날짜가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양측이 다음 회담을 조만간 열기로 합의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라늄 농축은 "빼앗을 수 없는 우리의 권리"라며 협정으로 이를 보장받길 원한다고 기존 입장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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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jiwon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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