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최근 드라마와 영화 등 매체를 넘나들며 '로맨스물'이 흥행하고 있습니다.
OTT가 세를 키우면서 한동안 미스터리나 스릴러 등 강렬한 장르물이 강세를 보였는데요.
로맨스물이 다시금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이화영 기자입니다.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내 사랑도 통역해 주세요"
지난달 넷플릭스에 나온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전 세계 인기몰이에 들어갔습니다.
공개 2주 차에 넷플릭스 비영어 쇼 부문 정상을 차지하며 순항하고 있습니다.
다중언어 통역사가 톱스타의 통역을 맡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로맨틱 코미디' 장르가 제대로 통한 겁니다.
OTT가 급성장한 지난 몇 년간 미스터리나 스릴러 등 장르물이 힘을 키웠지만, 최근 들어 로맨스물이 다시 대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비영어 쇼 부문 순위를 보면, 1위 '이 사랑 통역되나요?'에 이어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6위, 지니 TV '아이돌아이'가 9위에 차례로 오르며 로맨스물만 3편이 포진했습니다.
강한 자극이 주를 이루는 장르물과 달리 사람 간 사랑이라는 보편적 감정을 토대로 위로와 위안을 전하는 로맨스물에 대한 선호가 커진 것으로 해석됩니다.
<공희정 / 드라마 평론가> "로맨스 안에도 보면 아픔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그것을 통해서 따뜻한 위로를 받고 싶다는 것들이 자꾸 그런 콘텐츠들을 좀 선호하게 만드는 그런 부분들이 있고"
스크린에서는 현실적인 아픔을 다루면서도 섬세한 감정선이 돋보이는 영화 '만약에 우리'가 올해 첫 한국 영화 흥행 기록을 세우며 로맨스물 강세 흐름에 힘을 더했습니다.
연합뉴스TV 이화영입니다.
[영상편집 이채린]
[그래픽 이은별]
[화면제공 넷플릭스 넷플릭스 코리아 스튜디오지니]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화영(hwa@yna.co.kr)
최근 드라마와 영화 등 매체를 넘나들며 '로맨스물'이 흥행하고 있습니다.
OTT가 세를 키우면서 한동안 미스터리나 스릴러 등 강렬한 장르물이 강세를 보였는데요.
로맨스물이 다시금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이화영 기자입니다.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내 사랑도 통역해 주세요"
지난달 넷플릭스에 나온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전 세계 인기몰이에 들어갔습니다.
공개 2주 차에 넷플릭스 비영어 쇼 부문 정상을 차지하며 순항하고 있습니다.
다중언어 통역사가 톱스타의 통역을 맡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로맨틱 코미디' 장르가 제대로 통한 겁니다.
OTT가 급성장한 지난 몇 년간 미스터리나 스릴러 등 장르물이 힘을 키웠지만, 최근 들어 로맨스물이 다시 대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비영어 쇼 부문 순위를 보면, 1위 '이 사랑 통역되나요?'에 이어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6위, 지니 TV '아이돌아이'가 9위에 차례로 오르며 로맨스물만 3편이 포진했습니다.
강한 자극이 주를 이루는 장르물과 달리 사람 간 사랑이라는 보편적 감정을 토대로 위로와 위안을 전하는 로맨스물에 대한 선호가 커진 것으로 해석됩니다.
<공희정 / 드라마 평론가> "로맨스 안에도 보면 아픔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그것을 통해서 따뜻한 위로를 받고 싶다는 것들이 자꾸 그런 콘텐츠들을 좀 선호하게 만드는 그런 부분들이 있고"
스크린에서는 현실적인 아픔을 다루면서도 섬세한 감정선이 돋보이는 영화 '만약에 우리'가 올해 첫 한국 영화 흥행 기록을 세우며 로맨스물 강세 흐름에 힘을 더했습니다.
연합뉴스TV 이화영입니다.
[영상편집 이채린]
[그래픽 이은별]
[화면제공 넷플릭스 넷플릭스 코리아 스튜디오지니]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화영(hwa@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