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러시아의 대표 동맹국인 벨라루스와 지난해 육류 수천 톤과 자동차 부품을 주고받은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NK뉴스가 인용한 벨라루스 독립 언론 보도에 따르면 벨라루스는 지난해 12월 폴란드 기업의 도움을 받아 소고기 덩어리와 고기 통조림 등 육류 수천 톤을 배에 실어 북에 보냈습니다.

NK뉴스는 북한이 중국에 있는 위장 회사를 거쳐 세계 최대 대륙간탄도미사일용 이동식 발사대 제조업체인 벨라루스 트럭 제조사에 자동차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는 민간보안 분석업체 보고서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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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주(soo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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