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종전협상 시한을 오는 6월로 제시했다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밝혔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현지시간 7일 공개한 담화에서 "미국이 올 여름 시작 전까지 전쟁을 끝낼 것을 양측에 제안했다"고 했습니다.

또한 미국이 3자 회담을 다음 주에 미국에서 열자고 제안했다며 참석 의사를 밝혔습니다.

하지만 러시아는 3자 회담 개최 계획이 없고 이와 관련한 논의도 없었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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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jiwon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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