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봉영식 연세대 객원교수>
일본 중의원 총선거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당인 자민당의 압승이 전망되는 가운데, 개헌선까지 갈 수 있을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한편 북한의 최대 정치행사인 노동당 9차 대회가 2월 하순에 개최될 예정인데요.
봉영식 연세대 객원교수와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국민의 신임을 얻겠다며 치르는 중의원 선거가 시작됐습니다. 현지 언론은 집권 자민당과 연립 여당인 일본 유신회의 압승을 예상하고 있는데요. 먼저 결과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2> 현지 언론 예측대로 자민당이 압승한다면 다카이치 총리는 안정적 정권 기반을 구축해 기존에 제시했던 정책들을 강력하게 추진할 동력을 얻게 되는데요. 실제 국정 운영에는 어떤 변화가 나타날 수 있을까요?
<질문 3> 다카이치 총리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 등 한일 협력 기조를 강조해왔지만, 한편으로는 강한 보수적 성향의 외교·안보 정책도 예고하고 있습니다. 선거 결과가 한일 관계와 동북아 정세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4> 북한의 노동당 9차 대회가 2월 하순에 개최됩니다. 북한의 향후 5년 국정 방향을 정하는 최고 의사결정 무대인데요. 이번 당대회에서 대내·대외 정책 전반을 놓고 가장 주목해서 봐야 할 점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질문 5> 미국과 이란이 8개월 만에 고위급 회담을 재개했습니다. 이란은 좋은 시작이라고 평가했지만, 미국은 이란과 거래하는 국가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압박도 함께 내놨는데요. 이른바 대화와 압박이 병행되는 모습인데, 향후 협상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질문 6-1> 미국과 이란 협상장에는 정장 차림의 양국 협상 대표단 사이로 해군 정복을 입은 미군 4성 장군이 이례적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기도 했어요?
<질문 7> 한편, 트럼프 대통령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와 스티브 윗코프 중동 특사가 이란과 회담 다음 날, 미군 에이브러햄 링컨 항공모함 전단을 방문해 '힘을 통한 평화' 메시지를 강조했습니다. 이 시점의 항모 방문은 어떤 의미로 해석해야 할까요?
<질문 8> 트럼프 대통령이 뉴욕 대형 인프라 사업에 대한 연방자금 지원을 조건으로 공항·역 명칭에 자신의 이름을 넣어 바꾸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슈머 원내대표는 이를 거절했는데요. 이처럼 공공기관이나 사업, 정책 이름에 자신의 이름을 붙이려는 행보는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9>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원숭이 오바마' 동영상을 공유했다가 삭제한 사건을 계기로, 연방정부기관 게시물에 극우 백인우월주의 콘텐츠가 등장하는 경우가 부쩍 잦아졌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요. 이 사안은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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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구(sunggu37@yna.co.kr)
일본 중의원 총선거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당인 자민당의 압승이 전망되는 가운데, 개헌선까지 갈 수 있을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한편 북한의 최대 정치행사인 노동당 9차 대회가 2월 하순에 개최될 예정인데요.
봉영식 연세대 객원교수와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국민의 신임을 얻겠다며 치르는 중의원 선거가 시작됐습니다. 현지 언론은 집권 자민당과 연립 여당인 일본 유신회의 압승을 예상하고 있는데요. 먼저 결과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2> 현지 언론 예측대로 자민당이 압승한다면 다카이치 총리는 안정적 정권 기반을 구축해 기존에 제시했던 정책들을 강력하게 추진할 동력을 얻게 되는데요. 실제 국정 운영에는 어떤 변화가 나타날 수 있을까요?
<질문 3> 다카이치 총리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 등 한일 협력 기조를 강조해왔지만, 한편으로는 강한 보수적 성향의 외교·안보 정책도 예고하고 있습니다. 선거 결과가 한일 관계와 동북아 정세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4> 북한의 노동당 9차 대회가 2월 하순에 개최됩니다. 북한의 향후 5년 국정 방향을 정하는 최고 의사결정 무대인데요. 이번 당대회에서 대내·대외 정책 전반을 놓고 가장 주목해서 봐야 할 점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질문 5> 미국과 이란이 8개월 만에 고위급 회담을 재개했습니다. 이란은 좋은 시작이라고 평가했지만, 미국은 이란과 거래하는 국가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압박도 함께 내놨는데요. 이른바 대화와 압박이 병행되는 모습인데, 향후 협상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질문 6-1> 미국과 이란 협상장에는 정장 차림의 양국 협상 대표단 사이로 해군 정복을 입은 미군 4성 장군이 이례적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기도 했어요?
<질문 7> 한편, 트럼프 대통령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와 스티브 윗코프 중동 특사가 이란과 회담 다음 날, 미군 에이브러햄 링컨 항공모함 전단을 방문해 '힘을 통한 평화' 메시지를 강조했습니다. 이 시점의 항모 방문은 어떤 의미로 해석해야 할까요?
<질문 8> 트럼프 대통령이 뉴욕 대형 인프라 사업에 대한 연방자금 지원을 조건으로 공항·역 명칭에 자신의 이름을 넣어 바꾸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슈머 원내대표는 이를 거절했는데요. 이처럼 공공기관이나 사업, 정책 이름에 자신의 이름을 붙이려는 행보는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9>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원숭이 오바마' 동영상을 공유했다가 삭제한 사건을 계기로, 연방정부기관 게시물에 극우 백인우월주의 콘텐츠가 등장하는 경우가 부쩍 잦아졌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요. 이 사안은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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