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합당 여부를 설 연휴 전까지 정하라고 민주당에 최후통첩을 날렸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내홍이 거센 가운데 한동훈 전 대표는 토크 콘서트로 세 결집에 나섰습니다.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 합당 추진 여부에 대한 민주당의 공식 입장을 밝혀달라고 공개 요구했습니다. 시한 내 답변이 없을 경우 합당 논의를 종료하겠다고도 했는데요. 이에 대해 비당권파 최고위원들은 "시간적으로도, 절차적으로도 받아들일 수 없다"고 선을 그은 가운데 민주당은 의총과 당원 의견 수렴을 거쳐 입장을 정리하겠다고 했습니다. 합당 여부 어떻게 될 거라 전망하십니까?

<질문 2> 2차 종합 특검 후보 추천으로 민주당이 내홍에 휩싸였습니다. 전준철 변호사 추천은 이재명 대통령을 모독한 것과 다름없다며 비당권파 중심으로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이번 논란 어떻게 보고계십니까?

<질문 3> 이 대통령이 불쾌감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지자, 지도부는 "대통령께 누를 끼쳐 죄송하다"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다만 1인1표제 논란에 혁신당과 합당 문제까지 겹치면서, 당청 간 이상기류 우려도 나오는데요?

<질문 4> 국민의힘에선 장동혁 대표가 직을 걸고 던진 재신임 승부수가 사퇴 요구로 이어지지 않으면서, 장 대표 거취 논란은 일단락됐다는 입장입니다. 3월 1일 새 당명 공개 등 지방선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여론 반전이 가능할 것이라고 보십니까?

<질문 5>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는 첫 공식 행보로 대규모 토크콘서트를 열었습니다. 당원게시판 문제에 대해서는 "걱정 끼쳐서 죄송하다"는 입장을 전했고요. "제풀에 꺾여 그만둘 거란 기대 접으라"고도 했습니다. 어떤 의미로 보십니까?

<질문 6> 며칠 전 '상속세 때문에 백만장자들이 한국을 떠난다'는 취지의 대한상공회의소 보도자료를 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고의적 가짜뉴스라고 비판했는데요. 경제부총리, 산업통상부 장관, 국세청장도 잇따라 비판에 동참했습니다. 대한상의는 외부 통계를 충분히 검증하지 못했다며 사과문을 냈는데, 관련 논란 어떻게 보시나요?

<질문 7> 일본 중의원 선거, 사실상 다카이치 총리 신임투표 성격으로 치러졌는데요. 투표는 오후 8시에 종료됐고, 지금 이 시각 개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할 수 있는지가 최대 관전 포인트인데, 일단 과반은 넉넉히 확보할 것으로 전망돼요?

<질문 8> 자민당이 크게 이기면, 다카이치 총리가 내세워 온 안보·방위력 강화, 무기수출 규제 완화, 이민 규제 강화 같은 정책이 더 속도를 낼 가능성이 있지 않습니까. 일본의 우경화 행보와 한일관계에는 어떤 변화가 예상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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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윤(yooniqu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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