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속한 한국 여자 대표팀이 2026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사상 첫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여자 대표팀은 어제(8일) 중국 칭다오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중국을 3-0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첫 주자로 나선 단식 안세영은 세계랭킹 38위, 한첸시를 39분 만에 2-0으로 격파했고, 뒤이어 여자 복식 백하나-김혜정 조와 김가은도 잇따라 승리를 거뒀습니다.

한국 대표팀이 아시아 단체전 정상에 오른 건 2016년 대회 창설 이후 처음입니다.

[화면제공 아시아배드민턴연맹 대한배드민턴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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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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