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른바 '원숭이 오바마' 영상을 올렸다가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삭제했지만 석연치 않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5일 밤 소셜 미디어에 부정선거 주장을 담은 동영상을 올렸는데, 이 영상 끝부분에 문제의 장면이 포함돼 거센 비판 여론이 일었습니다.
백악관은 "이 게시물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으나 비판이 이어지자 약 12시간 만에 "직원 실수로 게시됐다"며 삭제했습니다.
이를 놓고 CNN 방송은 "트럼프 대통령이 1분 정도의 짧은 영상 전체를 보지 않았다는 것은 선뜻 믿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밤에 올리는 영상 대부분은 트럼프 대통령이 올린다고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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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이(seoky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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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은 "이 게시물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으나 비판이 이어지자 약 12시간 만에 "직원 실수로 게시됐다"며 삭제했습니다.
이를 놓고 CNN 방송은 "트럼프 대통령이 1분 정도의 짧은 영상 전체를 보지 않았다는 것은 선뜻 믿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밤에 올리는 영상 대부분은 트럼프 대통령이 올린다고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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