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민간아파트 일반 신규 분양이 10년 새 최소 수준으로 쪼그라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민간 아파트 일반 신규 분양 물량은 전년보다 23.8% 적은 11만6천여세대에 그쳤습니다.

2016년 이후 10년만의 최소치입니다.

수도권 신규 분양이 6만5천여세대로 16.8% 줄었고 서울은 3,907세대로 55.0% 감소했습니다.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가운데 주거비 부담은 커졌습니다.

전체 가구 소비지출에서 주거비 비중이 2018년 11.7%에서 2024년 12.7%로 늘었고, 특히 39세 이하 젊은층 가구주의 주거비 비중은 3.5%포인트 늘어 15.5%로 부담이 더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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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ka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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