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가 오늘부터(9일) 사흘간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 첫 번째 대정부질문에 나섭니다.

대정부질문 첫날인 오늘은 정치·외교·통일 안보 분야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한 각 부처 장관 등을 대상으로 여야 의원들이 질의에 나섭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각종 개혁과제와 한일·한중 관계 안정화 등 지난 8개월간의 국정 성과를 강조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입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대미 관세협의 불확실성을 부각해 이재명 정부의 '실용외교'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한다는 전락니다.

6·3 지방선거가 넉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설 연휴 직전에 열리는 대정부질문인 만큼 여야의 치열한 여론전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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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주(boa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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