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세 부담 때문에 부자들이 한국을 떠난다는 대한상공회의소 보도자료 파문과 관련해 산업통상부가 "즉각 감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정관 산업장관은 오늘(9일) 오전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를 열고 "소관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국민 여러분께 사과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결과에 따라 담당자 문책과 법적 조치 등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고도 강조했습니다.
대한상의에선 최태원 회장이 아직 미국 출장 중인 가운데 박일준 상근부회장이 참석해 고개 숙여 사과의 뜻을 전하며 "사안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팩트 체크를 의무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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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숙(js17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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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에 따라 담당자 문책과 법적 조치 등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고도 강조했습니다.
대한상의에선 최태원 회장이 아직 미국 출장 중인 가운데 박일준 상근부회장이 참석해 고개 숙여 사과의 뜻을 전하며 "사안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팩트 체크를 의무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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