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장 핫한 소식을 알아보는 <핫클릭>시간입니다.
▶ '폭발물' 협박 고교생에 7천만원 손해배상 소송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글을 반복해서 올린 10대에게 경찰이 7천만원 대 손해배상을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인천경찰청은 고등학생 A군을 상대로 7천544만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A군은 지난해 10월 자신이 재학 중인 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글을 119 안전신고센터에 올린 혐의 등으로 기소됐는데요.
수사 과정에서 파악된 A군의 폭발물 협박 글은 모두 13건에 달했습니다.
경찰은 이에 대응하기 위해 출동했던 경찰관들의 근무 수당, 유류비 등으로 손배액을 산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회사 동료 키보드에 접착제 뿌린 30대 여성 송치
회사 동료 키보드에 접착제를 뿌린 여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6일 30대 여성 A씨를 재물손괴와 업무방해 등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서울 여의도 소재 금융사에 다니는 A씨는 지난달 회사 동료 키보드에 '순간접착제'를 뿌려 망가뜨린 혐의를 받는데요.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동료가 키보드를 두드리는 소리가 듣기 싫어서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기업 10곳 중 6곳, 설 연휴 5일간 쉰다
국내 기업 10곳 중 6곳 정도가 올해 설 연휴에 5일 쉰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전국 5인 이상 447개 기업을 대상으로 '설 휴무 실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설 휴무 실시 기업 64.8%는 5일간 휴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일 이하'는 26.1%였고 '6일 이상'은 9.2%였습니다.
설 상여금을 지급하겠다는 기업 비중은 58.7%로 지난해보다 2.8%포인트 줄었습니다.
▶ 체코도 청소년 SNS 금지 검토...유럽 확산
체코 정부가 15세 미만 어린이와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사용을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안드레이 바비시 체코 총리는 현지시간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린 영상에서 15세 미만 SNS 금지에 찬성한다고 말했습니다.
카렐 하블리체크 부총리는 방송에 출연해 정부가 관련 법안을 진지하게 검토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지난해 12월 호주가 미성년자 SNS 사용을 차단한 이후 유럽에서 확산하는 분위기입니다.
비슷한 법안을 마련했거나 검토 중인 나라는 영국과 프랑스, 독일, 스페인 등 10개국을 넘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보나(bonamana@yna.co.kr)
▶ '폭발물' 협박 고교생에 7천만원 손해배상 소송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글을 반복해서 올린 10대에게 경찰이 7천만원 대 손해배상을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인천경찰청은 고등학생 A군을 상대로 7천544만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A군은 지난해 10월 자신이 재학 중인 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글을 119 안전신고센터에 올린 혐의 등으로 기소됐는데요.
수사 과정에서 파악된 A군의 폭발물 협박 글은 모두 13건에 달했습니다.
경찰은 이에 대응하기 위해 출동했던 경찰관들의 근무 수당, 유류비 등으로 손배액을 산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회사 동료 키보드에 접착제 뿌린 30대 여성 송치
회사 동료 키보드에 접착제를 뿌린 여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6일 30대 여성 A씨를 재물손괴와 업무방해 등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서울 여의도 소재 금융사에 다니는 A씨는 지난달 회사 동료 키보드에 '순간접착제'를 뿌려 망가뜨린 혐의를 받는데요.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동료가 키보드를 두드리는 소리가 듣기 싫어서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기업 10곳 중 6곳, 설 연휴 5일간 쉰다
국내 기업 10곳 중 6곳 정도가 올해 설 연휴에 5일 쉰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전국 5인 이상 447개 기업을 대상으로 '설 휴무 실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설 휴무 실시 기업 64.8%는 5일간 휴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일 이하'는 26.1%였고 '6일 이상'은 9.2%였습니다.
설 상여금을 지급하겠다는 기업 비중은 58.7%로 지난해보다 2.8%포인트 줄었습니다.
▶ 체코도 청소년 SNS 금지 검토...유럽 확산
체코 정부가 15세 미만 어린이와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사용을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안드레이 바비시 체코 총리는 현지시간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린 영상에서 15세 미만 SNS 금지에 찬성한다고 말했습니다.
카렐 하블리체크 부총리는 방송에 출연해 정부가 관련 법안을 진지하게 검토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지난해 12월 호주가 미성년자 SNS 사용을 차단한 이후 유럽에서 확산하는 분위기입니다.
비슷한 법안을 마련했거나 검토 중인 나라는 영국과 프랑스, 독일, 스페인 등 10개국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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