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3월 이내 국회에서 대미 투자 특별법이 통과되면 관세 인상이 유예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 25% 관세 인상을 예고한 지 2주가 지난 가운데 김 장관은 "관보 게재 절차가 3~7일이면 되는데 정부의 여러 노력이 미국 측에 전달됐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장관은 쿠팡과 온라인플랫폼법 등 논의에 대해선 관세 인상과 관련 없이 미국 측이 개별 이슈를 제기하는 상황이라고 했습니다.

한편, 정부는 3,500억 달러 대미 투자 프로젝트 분야에 대해서도 미국과 구체적으로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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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솔(sincer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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