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세 보도자료 관련 논란을 빚은 대한상공회의소가 '연구검증반'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후속 조치에 착수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대한상의는 오늘(9일) 박양수 SGI 원장을 담당 임원으로 하는 연구검증반을 발족했습니다.

사실상의 상설 기구로, 박사급 조사 연구 인력을 비롯한 내·외부의 전문가들을 투입해 통계 출처와 조사기관 신뢰도 등 검증 절차를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내일(10일)부터는 박 원장 주도로 직원 교육도 실시합니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현 상황을 엄중하게 보고 있다"며 "직원들과의 인식 공유가 중요한 만큼 함께 개선 방향을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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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good_sta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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