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는 최근 김건희 여사와 김영선 전 의원 등에 대한 법원 판결에 "국민의 상식이나 법 감정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판결들"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김 총리는 어제(9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는 민주주의 공화정의 기본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서울시가 광화문 광장에 조성하고 있는 '감사의 정원'과 관련해서는, 공사에 필요한 절차를 서울시가 다 밟지 않았다는 것이 확인돼 공사 중지 명령을 검토하고 있다며 국토부에서 곧 명령이 내려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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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빈(jyb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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