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공 브랜드 스릭슨을 판매하는 던롭스포츠코리아가 허위·과장 광고로 과징금 처분을 받게 됐습니다.

어제(9일) 공정거래위원회는 던롭스포츠코리아가 스릭슨 골프공의 프로 투어 대회 사용률을 거짓 혹은 과장되게 광고했다며, 시정 명령과 함께 과징금 2억6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정위에 따르면 던롭스포츠코리아는 2022년 8월부터 스릭슨 골프공을 광고하면서 'KPGA 볼 사용률 1위'로 표기하거나 '2022년 KPGA 프로들이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볼'로 홍보했습니다.

그러나 공정위는 기간 내 일부 대회 사용률만으로는 광고의 객관적 근거가 될 수 없다고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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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good_sta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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