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 당국은 어제(9일) 오후 4시쯤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일대에서 일어난 산불 진화 작업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불은 지난 7일 오후 9시 40분쯤 입천리 주변 야산에서 발생한 뒤 번져 한때 산불대응 1단계가 발령됐고, 소방도 국가소방동원령을 내렸습니다.
산불 발생 20여 시간 만인 지난 8일 오후 6시쯤 주불 진화가 완료됐지만 강풍에 일부 화선이 재발화해 다시 불길을 잡았고, 어제(9일) 오전부터 진화 헬기 등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잔불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산림 당국은 이번 산불로 축구장 76개 크기인 54㏊가 피해를 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산림청 경북소방본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지훈(daegurain@yna.co.kr)
불은 지난 7일 오후 9시 40분쯤 입천리 주변 야산에서 발생한 뒤 번져 한때 산불대응 1단계가 발령됐고, 소방도 국가소방동원령을 내렸습니다.
산불 발생 20여 시간 만인 지난 8일 오후 6시쯤 주불 진화가 완료됐지만 강풍에 일부 화선이 재발화해 다시 불길을 잡았고, 어제(9일) 오전부터 진화 헬기 등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잔불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산림 당국은 이번 산불로 축구장 76개 크기인 54㏊가 피해를 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산림청 경북소방본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지훈(daegurain@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